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1,2
제가 시골의사를 알게 된것은 2008년 서브프라임이 터지고 주가가 폭락하고 경제가 어려워지는 시기 저또한 사회 초년생으로 많은 고생을 했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했지만, 다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그때 나름 이길로 성공해보겠다고, 나름의 그 당시 롤 모델이 시골의사 박경철이었습니다. 이분 스스로는 나는 제도권 사람이 아니고 내가 말한것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 드렸으면 좋겠다. 라고 많이 말씀 하셨죠. 아무튼 주식 시장의 선배로 이분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아볼수 있는 책 어찌보면 마지막 주식 책이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이분의 글과 말은 나름에 마력?이 있어서 한번빠져들면 틀을 깨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분의 글과 말이 전부가 아니란걸 명심하면서 책을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
삶의지혜/책(서평)
2019. 6. 14. 16:54